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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로버트 브라운 준장 신임 사령관 취임

[한줄 요약]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의 새로운 지휘관으로 로버트 브라운 준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2026년 10월 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Military Alliance Symbolism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 육군 제2보병사단 및 한미연합사단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로버트 브라운(Robert Brown) 준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미 육군은 수요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지휘권 이양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7월 24일부터 사령관 대리 역할을 수행해 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치(Jason Rosenstrauch) 준장의 후임으로 브라운 준장이 임무를 맡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조셉 힐버트(Joseph Hilbert) 미 8군 사령관은 이번 취임과 관련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전쟁의 현실에 대비한 훈련을 수행할 용기를 가질 것'이라며, 브라운 준장의 리더십과 경험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했습니다.

브라운 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미 동맹의 힘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 역사적인 사단을 지휘하게 된 것은 내 생애 최고의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은 미 육군에서 마지막으로 상시 전방 배치되어 있는 사단 중 하나로, 한반도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