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의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인해 오전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지연과 역내 극심한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한 전력 차단 사고로 인해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KORAIL)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7시 29분경 서울 북부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구간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호선 전 노선에 걸쳐 열차 운행 지연 및 서비스 중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사고 직후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위해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사이 구간의 하행선 운행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도 전력 복구는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열차 운행 차질이 수 시간 동안 지속됨에 따라 주요 역사는 대기 승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특히 서울 중심부의 용산역에서는 열차가 다음 역인 남영역까지만 운행된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승객들이 동시에 하차하여 승강장과 인근 버스 및 택시 승강장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현재 코레일 측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