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류해lam, AIG 위민스 오픈 최종 라운드 부진으로 3연속 메이저 우승 도전 실패
2026년 8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의 류해란 선수가 영국 로열 리덤 앤 세인즈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AIG 위민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류해란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LPGA 역사상 단일 시즌 3연속 메이저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류해란은 앞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역사적인 기록 달성 직전까지 도달한 바 있습니다.
최종 라운드 경기 내용을 분석하면, 류해란은 3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나 4개의 보기와 5번 홀에서의 더블 보기가 발생하며 타수 손실을 입었습니다. 대회 중반까지는 7언더파로 선두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주말 라운드에서 연속으로 74타를 기록하며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최종 우승은 일본의 쿠와키 시호가 차지했으며, 류해란은 우승자와 4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결과는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 경쟁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넬리 코다가 14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류해란은 130점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류해란은 이번 대회 공동 6위로 마무리하며 메이저 성적 우수 선수 부문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