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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미 경제 협력 기여 공로로 '밴 플리트 상' 수상

[한줄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 AI 및 반도체 산업을 통한 한미 경제 협력 강화 공로로 '밴 플리트 상' 수상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emiconductor Diplomac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orp.)의 젠슨 황 CEO가 대한민국과 미국 간의 관계 증진에 기연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상했습니다.

뉴욕에서 개최된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연례 갈라 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젠슨 황 CEO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보여준 선구적인 리더십과 변화를 이끄는 기여도를 높게 평가한 결과입니다. 해당 산업들은 양국 간 심화되는 경제적 파트너십의 핵심 영역으로 꼽힙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SK그룹의 최태원 회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밴 플리트 상은 1951년 한국 전쟁 당시 미 제8군 사령관이었던 제임스 A.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으며, 한미 양국의 관계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매년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백선엽 장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조지 H.W. 부시 및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