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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9년 만에 영화 주연으로 복귀... 연상호 감독 신작 '예토' 출연

[한줄 요약] 배우 문근영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를 통해 9년 만에 영화 주연으로 복귀합니다.

2026년 8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Cinematic Forest Myster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영화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예토'를 통해 복귀가 확정되었다.

'예토'는 캠핑을 떠난 인플루언서 자매 수아와 민아가 사이비 종교의 옛 터에서 실종되는 사건을 다룬다. 문근영은 동생 민아의 삶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살아가는 언니 수아 역을 맡았다. 문근영의 마지막 영화 주연작은 2017년 개봉한 '유리정원'이다.

'미스 백', '길복순' 등으로 알려진 배우 김시아가 동생 민아 역으로 출연하며, 고아성 또한 신비로운 인물 덕희 역으로 합류한다.

이번 영화는 연상호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의 조감독 출신인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현재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단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