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988 서울 올림픽의 정신을 되짚어보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과학적·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38회 국제 스포츠 과학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2026-08-16자 기사 기준,
한국건강체육레크리에이션무용학회(KAHPERD)는 이번 주, 1988 서울 하계 올림픽을 기념하는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38회 국제 스포츠 과학 컨그레스는 서울 올림픽공원 파크텔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이어지는 목요일에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발표 세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포츠의 역할에 대한 재고: 과학, 사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포츠가 인체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산업 구조, 거버넌스 및 기술 변화에 미치는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개최된 첫 올림픽인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유산을 현대의 사회적 과제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스포츠가 창출해야 할 새로운 가치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행사 첫째 날에는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의 클리프 말렛 교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umpic 임팩트 전 책임자인 타니아 브라가, 독일 유럽응용과학대학교의 게랄드 프리츠, 미국 조지아 대학교의 브라이언 맥컬릭 등 세계적인 학자들의 기조 강연이 진행됩니다.
둘째 날에는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사회학, 생리학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약 250개의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