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두산 베ア 최민석, ERA 및 승수 부문 리그 2위권 진입하며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 기록
2026년 7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최민석이 당초 본인이 계획했던 성장 속도를 앞지르며 KBO 리그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민석은 2024년 드래프트 당시 2라운드 중반에 지명되었으며, 입단 당시 2~3년 내에 선발 투수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다. 현재 그는 그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모습입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 2패, 평균자책점(ERA) 2.39를 기록 중입니다. 이는 신인 시절의 3승 3패, ERA 4.40과 비교했을 때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최민석은 ERA 부문 전체 2위, 승리 부문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닝 소화(86 2/3이닝)는 7위, 탈삼진(80개)은 8위,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6위(1.18)를 나타내며 리그 상위권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6월 한 달간은 5경기에서 4승 무패, ERA 0.84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투구 구성의 변화가 눈에 니다. 기존의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에 더해 올해는 커터를 추가하여 타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볼넷 허용을 줄이기 위해 공격적인 투구를 지향하는 심리적 변화가 성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KIA 타이거즈의 아담 올러와 ERA 및 승수 부문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민석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속 향상을 위한 체력 증진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