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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9년 이후 최대 규모 라인업 확정

[요약]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59개국 24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2019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간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59개국에서 선정된 246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총 95편의 작품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Cinematic Film Festival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영화를 조명하는 경쟁 부문이 2년 연속 운영됩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14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출품작의 범위와 질적 수준이 이전보다 더욱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들의 최신작을 선보이는 '아이콘(Icons)' 섹션에는 36편의 영화가 포함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발맞춰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 전시도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 부문에서는 김종관 감독의 'The Table: Day and Night'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배우 김혜자의 복귀작인 'Still Shining' 등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상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제적인 스타들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기 질렌할, 이자벨 위페르, 주순, 판빙빙 등이 참석하며, 아시아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미셸 여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홍콩의 안 회 감독은 여성 영화인 권익 증진에 기대한 공로로 카멜리아 상을 받게 됩니다.

영화제 측은 관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올해는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하며,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 횟수를 확대하여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