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기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양윤서 선수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단독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는 동메달리스트인 싱가포르의 섀넌 쉬안 인 탄 선수와 7타 차이가 나는 성적입니다. 양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박서진 선수는 15위(3오버파 283타), 김규빈 선수는 21위(9오버파 289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각 라운드 상위 2명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결과는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이후, 한국이 최소 1개의 메달조차 확보하지 못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은 15언더파를 기록한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스 어스가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중국의 인 루닝 선수가 플레이오프 끝에 획득했으며, 동메달은 싱가포르의 섀넌 쉬안 인 탄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중국이 22언더파로 금메달을, 인도가 14언더파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