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에이피알(APR)이 유럽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유럽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2026년 8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의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 Corp.)은 올해 유럽 시장에서 5,000억 원(미화 약 3억 5,5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화장품 제품군의 견조한 판매 실적에 기인한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 에이피알의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495억 원에서 2,289억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성과는 지난해 말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유럽 시장 내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한 이후 본격화되었습니다.
또한 에이피알은 지난 3월부터 프랑스의 뷰티 유통사인 세포라(Sephora)를 통해 17개 유럽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제품군에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노디너리, 앤코스 등이 제조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 3,60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인 1조 5,200억 원의 상당 부분을 상반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